니 이름은 김니로

 

니로와의 첫만남 : 2018년 9월 19일 니로 EV를 만나다

 

구매배경

2009년산 엔진을 답재한 SM5의 수리비가 최근 2~3년간  매년 100만원이 넘기 시작했다.
갑자기 엔진이 망가져 차량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르노삼성 공식센터에서 400백만원이 넘는 견적을 받았다.
당시 SM5 중고가격이 350만원이였습니다.

아쉽지만 SM5와 석별의 정을 나누고
대전시에 알아보니 예산이 많이 남은 상황
하지만 대전 반석대리점, 둔산대리점에 방문한 결과
전기차를 왜사냐?, 차가 없어서 계약을 못한다고 답변을 들었

계약

대전시는 차량 계약 순서대로 보조금을 지급 받았는데
취소차를 운이 좋게 계약하게 되었다.
대전시 + 정부보조금 1,900만원 보조받았고
선텐, 블랙박스등 공정을 거쳐서
9월 19일 탄방역에서 아내가 탄방역에서 인수받았다.

내 성을 따서 김니로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마침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기가 생겨서
10월 31일까지 무료 충전을 하였다.

전기차 Life

친환경차라서 많은 혜택들이 있다.
고속도로 할인 50%, 신한카드 50% 캐시백(12월 31일 종료)
유류가 대비 저렴한 충전비용
일주일에 2천원대의 요금으로 300km 이상을 운행한다
풀충전이 되어있을때 500km 넘게 운행이 가능하며
일주일에 200~300km 운행하면 주행가능 거리가 250km남아 있는 상태에서 충전을 했다

교통사고

2018년 12월 2일 교회 가던 중
음주운전 + 중앙선침범 + 보험사기(운전자 바꿔치기)한 렌트한 차량으로 부터
김니로군이 심한 부상을 당했다.
그 이유로 전기차 life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