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여행

여행 계획

설날 5일 전 여행이 가고 싶었다.
방통대와 직장일 병행을 앞두고 힐링이 필요했다.
급하게 휴가를 결재 받고, 2월4일 부터 8일까지 일주일이라는 귀한 시간이 주어졌다.

자유여행 준비 시간이 짧았고, 극 성수기인지라 비행기 가격에 조금?만 더 비용을 사용해서 패키지 여행을 가고 싶었다.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목표를 연휴 기간에 가장 빨리 출발하는 날짜를 새벽 3시까지 검색한 결과
2월 5일 출발하는 인터파크 코타키발루 패키지 여행을 예약하고 결제 했다.
(불가능 할 줄 알았음)

2월 4일 부터 연휴임으로 평일 2일 밖에 남지 않아서 취소되지 않을까 조마 조마 했는데 다행히 출발 확정.

준비

여름 옷 , 선글라스, 신발, 셀카봉 등등
환전
RM100(링깃) – 한화 약 3만원 (공항 도착 후 유심을 위한)
$268(달러) – 한화 약 30만원 (가이드 비용 1인 $30 + 여유 경비)
        – 결과 : 카드거의 안됨, 이마고몰에서 달러 모두 RM(약 1100 링깃으로 환전, 기억에 의한…)                 
어플설치 : grab (택시?) , 이미 설치 : 구글번역, 구글지

패키지라 딱히 준비할 것 없었음

1일차(대전 – 인천 – 코타키발루)

항공편 : 제주 항공 (출발: 오후 7시 50분, 도착 : 약 1시40분 (입국심사 후 시간) )
시차 : 한국 시간 보다 1시간 느림

유심 (USIM)
Digi 선택 : 이유 – 다른 블로그들의 글을 본 탓
RM35(링깃)짜리 선택, 유심사면 유심 교체 해줌

가이드와의 만남

닉넴 : 푸가이드(여행사 차장)
경력 : 코타키나발루 12년

– 사진과 카톡아이디 및 연락처를 이곳에 쓸까 하다가 , 초상권 및 개인정보라 패스

장점

  • 박식함, 차분함.(코타키나발루 역사,  종교
  • 여행 꿀팁
  • 팁강요 없음.
  • 푸가이드 답게 푸근함.
  • 가이드 중 최고의 가이드(베테랑). 노하우가 있음
  • 여행내내 즐거운 여행.
  • 적할한 유머

단점

  • 안알랴줌.
  • 운좋아서 푸가이드를 만난다면 경험해 보시길.

숙소

가이드를 만나면 버스를 타고, 각 숙소에 채크인까지 가이드가 해줌. 
당시 3개의 숙소가 있었음

1. 퍼시픽 2.밍가든 3.힐튼 (도착 순서)

밍가든 – 코앞 , 이마고 몰
퍼시픽 – 골프장 , 선착장

힐튼 – 야시장 및 쇼핑센터?, 식당 가까움.

우리 부부는 힐튼에 묵었음

옥상위 수영장 , 우리 방과 같은 층에 있었음.
만족.

조식

우리 부부는 여행에 있어서, 조식과 음식의 비중을 높게 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 음식 종류도 많고, 과일도 있고…. 음…. 이하 생략…

2일차 툰구 압둘라만 섬

조식 후 패키지 버스를 타고, 퍼시픽 앞? 선착장에 도착해서 배를 타고 이동.
패키지에 스노쿨링 중식 포함이 되어 있음.

보트를 타고 섬에 도착

보트타고 본 광경? 
섬 입구 및 전경
중식 – 자율배식 but 새우, 닭 === 1인당 : 2개씩
스노쿨링 처음 해봄. Computist 부부 초상권 떄문에 사진 안올림.
예고 : 추가 액티비티 선택관광 $100짜리 - 새로운 글로.

2일차 밤 투어

이마고 몰, 선셋, 야시장, 씨푸드 (추가 관광)
–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신청

이마고몰 지하에서 달러를 모두 링깃으로 환전 .
약1100링깃정도 되었던것 같음 – 환전한 영수증을 한국와서 버렸음

가이드 비용 1인당 $30불 , 추가 엑티비티 관광비용은 마지막날 정산할때 한국돈으로 계좌 이체 가능 ㅋㅋ
안심하고 링깃을 다 활용? – 돈이 부족할 경우 가이드에게 달러 및 링깃 무이자 대출가능!!

이마고몰 -카야잼

꼭 사야하는 카야잼, 그리고 멸치 과자
카야잼은 통조림등 많은 종류가 있지만
시식하고 결정. 한국 와서도 후회 없음.
시댁 , 처갓댁 선물, 집에서도 식빵과 함께 먹으면 최고임.

멸치과자 파랑색 봉지

푸가이드님이 찍어준 인생샷 / 카톡메인 사진으로 사용.
세계 3대 석양? 코타키나 발루  – 1년 중 몇 번 볼수 있는 석양은 아니였지만 대략 만족?

야시장

저녁 씨푸드?ㅠㅠ 한장 한장 먹기전 정성스럽게 찍은것이 있는데 올리기 귀찮음.

호텔 – 휘트니스 센터, 밤 수영장 전경, 수영장 피자 주문 생략 – 귀찮음

3일간 대부분의 식당, 발맛사지, 코타키나 현지 상점?등 다 힐튼 앞에 있음.
저녁 투어비용에 포함 – 걸어서 숙소로 감

3일차 반딧불 투어

개요 
오후 부터 시작 - 버스로 몇시간 이동 후 앵무새, 원숭이
아마존 다음의 지구의 허파 보트로 채험 후 식사
선셋 구경 후 반딧불

중간에 휴게소들러서 화장실 및 매점 이용

두리안 아이스크림 / 코코넛 음료 / 탄산 없는 암바사ㅡ,.ㅡ
지구의 2번째 허파에서 보트를 타고 원숭이 구경.
밝을때 보트 타고, 원숭이 구경, 해가 진 다음에 저 숲에서 반딧불들이 불을 밝힌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식사 후 선셋 구경

선셋

반딧불 투어

반딧불, 별 사진 촬영은 고급 기술. 특히 휴대폰으로….
  •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었던 반딧불
    크리스마스트리 같았음. 바람이 많이 불지 않으면 반딧불이 눈 앞에 많이 온다고 함.
    아쉽게 카메라에 담진 못했음.
  • 영상 조명 (시네로이드)를 가지고 갔는데 반딧불 수명이 준다고 해서 사용하진 않음.
    어떻게든 촬영하고 싶었는데 휴대폰 카메라에 담기지 않음.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아가라는 가이드의 말을 수긍하게 됨.
  • 태어나서 많은 별들을 처음 봄 – 구름이 없으면 20배는 더 많은 별을 볼 수 있다고 함.
  • 가이드는 일주일에 세번 여기 온다고 자랑함.ㅡ,.ㅡ;

4일차 시내 관광

순서
라텍스, 노니, 초콜렛 쇼핑지(초콜렛 만들기 체험)
시내 관광, 코타카니 발루 건물 두어개 촬영 청사, 사원, 제설턴 포인트등.
야시장 방문 후 선셋 구경
코코넛 주스 무료 시음.
발맛사지 1시간 제공
공항 픽업

마무으리

약 3천장 사진을 찍은것 같음.
일일이 올리는것도 귀찮고, 쓰고 싶은 것들도 많았는데
점점 힘들고 귀찮음…
대충 쓰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로 마음 먹음.
여행 블로그 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움

내일 부산 1박 2일 출장, 토요일 방통대 OT

에필로그, epilogue

공항에 재즈기타를 치시는 분을 만남.
여행의 마지막, 큰 감동을 받았음.
모든 남은 링깃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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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4일 ~ 2월 9일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여행 후기)